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짐 바 구 **

로마병정 2006. 6. 2. 03:39

 

 

....벗겨  대신 질

                 젊은날도 있었구만 

 

... 라지도 않은 세월

              어느새 流水에 섞이데

 

... 부러진 등짝에 얹혀진 삶의 더캔

          차라리 이젠 커단 재산일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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