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해 꼬 지 **

로마병정 2006. 5. 19. 10:14

 

 

 ... 해대며 웃는 얼굴은

울음삼킨 내 가면 일레라

 

 

꼬 ... 장스런 시 할머니 

샐쭉 실눈으로 종일 나만 주시하셨지 

 

 

지 ... 고 뜨는 날마다에

지옥도 들었었고 천국도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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