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릎의 만개가 어제였던거 같은데
오늘은 온통 낙화로 화분 근처가 하얗더이다.
)
억수를 혼자 먹어댔는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조롱박
)
사진상으로는 구별이 되지않는 꽃자주색의 나팔꽃
진분홍의 나팔꽃과는 잎사귀로 구분한다네요.
옥상것이 아니고 옥탑 위의것이예요.
)
진분홍 쌔하양
그리고 진분홍과 횐색의 색동
진분홍과 흰색의 다문다문보카시
한그루에 이렇게 여러색이 ...
)
명남님 댁에서 분양받아온 화초
내 눈안엔
벌써 보이는 꽃핀모습
)
한지붕에서 여러식구 복딱거리면 항상 배를 곯지요.
그래도 싱싱히 살아있으니 그저 고맙기만 ...
)
'즐거운 나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산소에서 (0) | 2006.07.28 |
|---|---|
| 나팔꽃의 재롱 ** (0) | 2006.07.23 |
| 옥상의 꽃 잔치 ** (0) | 2006.07.03 |
| 옥상의 꽃 잔치 ** (0) | 2006.07.03 |
| 따따따 나팔꽃 ** (0) | 200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