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수님이 . 6 남매에 둘째딸로 태여났어요 언니하나 .여동생하나. 남동생셋..ㅎㅎ 남동생 하나가 가족끼리 해외여행한번 하고 싶다며 후한 선심을써 공짜 여행을 하고 일주일만에 집에 왔어요 처음 가자 할때는 이때쯤이면 많이좋아저 뛰어다니지는 못해도 큰 불편이 없을거라하고 생각하고 혼쾌히 그러자하고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1.08
감로수님게서 .. 어쩌다 컴을 켜 면 한번 쯤 클릭 해보고싶은 맘은... 꼭 ~ 꿀배밭이어서는 아닌듯 싶어요..ㅎㅎ 한번 뵈 온 기억... 어쩜 꼭~ 그렇게 형님에 모습처럼 살고싶던 지난날들~ 험하고 평탄치못했던 삶이 감히 형님에 흉내조차 낼수 없게 만들었다면 ,,ㅎㅎ 좀 엉뚱하지요? 대명만 마주해도 존경심이 저절로 울..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