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다니까 내가 죄인이라구 ** 참관수업이 있다는 유치원의 외손주 줄줄이 셋을 낳은 우리 셋째딸의 큰아들이다 . 지금 세상에 하나도 벅차다는데 아들 둘에 세번째로 딸 낳아 들고 앉아 희희낙낙 . 엄마만 딸갖느냐며 자기도 딸하나 갖고 싶었다나 뭐라라 .... 해산한지가 두어달 아직은 업지도 못하니 아우본 두째아..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