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석난)이 드디어 피었습니다 ... 새벽 두시에 마지막 올라갔을땐 앙큼스럽게 입 꼭 다물고 있더니 아침에 올라보니 피어있데요 .....^*^ 즐거운 나의 집!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