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석곡(석난)이 드디어 피었습니다 ...

로마병정 2010. 2. 12. 00:36

 

 

 새벽 두시에 마지막 올라갔을땐

앙큼스럽게 입 꼭 다물고 있더니

아침에 올라보니 피어있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