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 기암하게 예쁜 난 꽃 사이로 들어서는 하현 달. 그 또한 신비스러움에 기암할거 같다. 꽃송이 사이에도 넣어 보았다 달님을 ^*^ 코가 삐죽나온 코쟁이 카메라로 찍으면 얼마나 멋질까 계수나무까지 보일텐데 .... 즐거운 나의 집!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