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하게 예쁜 난 꽃 사이로 들어서는 하현 달.
그 또한 신비스러움에 기암할거 같다.
꽃송이 사이에도 넣어 보았다 달님을 ^*^
코가 삐죽나온 코쟁이 카메라로 찍으면 얼마나 멋질까
계수나무까지 보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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