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비차 뚝 딱 오이지도 담그고 마늘 까서 얼려 저장도 하고 큼직한 오이 두접을 받았습니다 따서 바로 보내신거라 아주 싱싱하네요 설탕이 두포 ... 6kg 식초가 두병 ... 3.6L 그리고 호렴 ... 6kg ▽ 겨울에 김치 담갔던 항아리지만 그래도 의심스러워 커다란 김장봉투속에 넣었습니다 설탕 소금 식초 한꺼번에 쏟아 부었구요. ▽ 이틀만에 부피는 줄었.. 우리집의 먹거리.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