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명인의 오이지법 1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오이지 담그다

오이가 두접씩이나 들어 왔습니다 한접이 들어오고 쌈직하다는 내 말 땅에 떠러지기가 무섭게 따르릉 다시 또 한접을 싣고 들어서는 영감님 내 입초사로 해서 일이 곱으로 늘었습니다 오이지 담그면서 후회가 막심이었지만 담고 보니 든든함에 힘듦은 금새 또 잊었습니다 ...^^ 소금 쥔 ..

우리집의 먹거리. 2017.05.2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들기름, 2009 08 05., 생강, 08, 무말랭이, 달래, 사과, 갖가지 채소, 2009, 열무김치, 황태, 새우젓, 09, 콩나물, 더덕생채, 표고버섯, 청계천., 물오징어, 돼지고기, 2010, 일기, 배추김치, 멸치볶음, 배, 부추, 쪽파, 갈치속젓, 매실청, 양파, 감자, 홍당무, 무채나물, 미나리, 굴, 총각김치,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