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하얀 은달래로 장아찌 담그다 김장아찌도 담그고 ...^^ 양평장에서 낑낑 구입한 배추묘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었다. 올 김장은 성공이야 흐뭇 ...^^ ▽ 날마다 올라 물먹이느라 바빴던 영감님 배추사이 사이에서 무도 잘 자라주었고 ▽ 옥상배추 옥탑배추 켜켜로 진딧물이 붙어있어 그여코는 다 뽑아버렸다. 그 자리에 무를 옮겨 심었고 ...^^ .. 우리집의 먹거리.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