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인 장안둑방의 벚꽃에 빠져보셔요. 아차산을 마주보고 선 이쪽 주우욱 심겨져있는 장안뚝방의 벚꽃나무들 각종 새들과 더불어 남녀노소가 들러가는 곳 밥생각도 물생각도 집에 돌아갈 생각조차 잊게 만드는 곳 ...^^ 휘이 휘 돌아친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