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벳님께서 .. 로마병정님~ 안녕하세요? 저번날은 감사했습니다. 오늘 쪽지 정리를 했네요. 저의 집 컴퓨터가 중병에 걸려서 속도가 느리고 겨우겨우 커면 또 꺼지고 도무지 말을 안들어요. 어제는 케이블 기사 불러서 하소연 했건만 소용없고... 아무튼... 어여삐 보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로마병정님 올리..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