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기가 있어요. 보챘답니다 밤에 한 차례 .. 너는 열이있어서 풀에 들어가면 안되 ... 엄마 말씀이 마땅치 않은 은찬이 표정 할머님은 혹씨 내편을 들어주시려나 그러나 할미도 노오 ....^*^ 기분이 영 .....^*^ 착한 내가 포기하자 금새 장난감으로 마음을 돌리는 ...^*^ 태업을 감았더니 장난감도 달아납니다 재미없어 ...^*^.. (형아) 은찬이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