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인님께 .. 오랫만에 뵙습니다 .. 조용하신 모습은 아직도 제 기억에 있는데 ... 뵈옵기가 힘드네요 바쁘셨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사업이 잘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내 평안하셔요^*^ * *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고 간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3.05
작은시인님. 어머나 안녕하시지요 가까워서 가고 싶었어요 뵙고싶엇고요 제가 자주다니던 곳이라 많이 가고싶엇습니다 근데요 좀 서먹서먹 한것 같았습니다 가끔씩 배밭에 들려 소식 보고요 솔나무님도 가셨군요 정년퇴임 하셧는데도 아직 인사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쪽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만남 하셨군요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