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작은시인님께 ..

로마병정 2008. 3. 5. 00:08

 

 

오랫만에 뵙습니다 ..
조용하신 모습은 아직도 제 기억에 있는데 ...
뵈옵기가 힘드네요
바쁘셨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사업이 잘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내 평안하셔요^*^

 

*

*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고  간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아 보이시는 병정님 위해
  잠깐이라도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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