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드릴 회떠들고 들어갑니다 저녁 자시지 마셔요 ...^^ 여름 같았으면 아직 대낮일 오후 5시경 아들내미한테서 전화가 온다. 퇴근하면서 아빠드릴 회 떠들고 들어갈께요 조금 늦더라도 기다리셔요 .............. 전갈받은 영감님 벌써 상 앞인양 흥분 (우선 게부터 배달되었다) 회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오징어 회 먹으러 주문진으로 나서고 대포.. 살며 생각하며/넋두리 방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