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사리 생강차를 만들면서 큰오래비 생각에 울컥 생강차를 만들면서 큰 오래비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집을 짓느라 허가마가 되어있었고 더군다나 시어머님 경희의료원에 입원중이시라 낮에는 말안듣는 인부들 건사하고 밤에는 병원에서 꼬박 지새고 참 힘든때였습니다 전화가 옵니다 벌써 이층 올렸네 오늘은 삼층이 올라갔던데 ... 오빠.. 카테고리 없음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