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스크랩] 장발잔

로마병정 2006. 10. 18. 04:13

    
    
    
     장 ..을 다립니다.
    무쇠솥에 주르르 
    찰랑찰랑 채우고
    발 ..그스레 
    보글거리는 달착지근한 장물
    여전히 올해도 장맛 성공!
    잔 ..에다 부었다 따라내도 
    전다구니엔 그대로 남아있지요
    가므스레하게 ..
    
    출처 : 꿀 배밭의 향기
    글쓴이 : 로마병정 원글보기
    메모 : 올해도 장맛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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