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그리도 궁금하셨다니..........
죄송하구요......
우리 텃밭을
들여다 보시구하시는 말씀처럼
너무 소상히 아시네요.
자그마한 텃밭은 김장하고 남은 배추잎이며
무우잎들이 수북이 쌓여 올해의
밑거름
준비를 해
놓았어요.
매번 먼저 문안 인사 드려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여 더욱 죄송 합니다.
백일에 우리집에 온 조카 녀석은
7개월이 되면서 앞니 두개가 쏘옥 나와서
재롱두 부리구 말썽두 대단 하답니다.
그녀석 크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을 몰라요.
병정님 !
올해는 이쁘고 좋은일만 생기세요.
기원해 드릴게요.
안녕히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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