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아픈소리를 입속에서 삭이느라
신음소리 한번 크게 내지 못한 내 큰딸
작년 여름만 해도 멀쩡했었는데 ..
손재주가 있는건지
헝겊을 모아 가지가지 인형 만들어
예쁘장한 박스 집에 나란히 ...
도란 도란 인형식구 잘도 소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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