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냄새도.
간장냄새도 다 구수하지만.
님의 글에서 울어 난 냄새는
마음에서 피어나 손을 타고...
공중으로 날아 와
내 코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른 아침 님의 쪽지 받고 즐거워합니다..
오늘도 그 날 처럼 날이 청명하다네요...
그 날을 또 생각하게 할 거네요....
님의 잔잔한 미소도 떠올리게 하겠군요...
누님같은 잔잔한 미소와 가슴을요...!
오늘도 좋은 날..
행운의 날 보내세요!
기분 좋아요....
안녕....
순천에서.....
청솔드립니다..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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