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산골여인님께서 ..

로마병정 2007. 4. 21. 07:12

 

네...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세요!!
글 올리신거 볼때마다 놀랍고
존경스러워요.


저 보다는  훨씬 연배이신것 같은데...


어쩜 놀라워요
컴을 다루신다는 자체가 놀랍구요...


글도 넘 감동적으로 잘 쓰세요
저는 사실은 글에 대해선 쑥맥이라 남의글
슬쩍 해서 한번씩 올리거든요 ㅎㅎㅎ
쑥스럽고 부끄럽죠


앞으로 뵐날이 있겠죠?
좋은밤 되세요

 

*

*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억님께 ..  (0) 2007.04.23
만디님이 ..  (0) 2007.04.22
서상득님께서 ..  (0) 2007.04.21
* 초대장 *  (0) 2007.04.20
이재성님께 ..  (0)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