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시 동대문이네요. ^^
건강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아무도 오지않는 빈집 ..
지나다 문 삐긋이 열고 들어서니 ...
오우 낯선 식솔들이 보이는 반가움!
동대문 쪽으로 다시 오셨나요?
아님 동대문구청에서 멀리 떠러져?
아무튼 대문이 바뀌고
벅적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기분이 짱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노상 생각키워지는
정다운 여인에게 ....
*
*
*
안녕하세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시
동대문이네요. ^^
건강하셨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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