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명남님께서 ..

로마병정 2007. 5. 8. 22:26

 

ㅋㅋ 보내 달라는 거요 ?

말라는거요 ?
매발톱 또 무엇 드리리까 ?

신청 하세요
까짖거 있는거 갖다 드리기 인데
어려울거 없지요


뽑아버리기 아까워서 그냥두니
온통 저들 세상이라우

 

*

*

*

 

 옆집도 아니고
지하철이나
고속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서너시간을 들고 어렵지 않을랑가요?


올려주시는 걸로 상상 하지요 뭐!


한번 다녀 오고나니
머리속에선

노상 

활동사진 돌아가는데 ...
그냥 두세요
기회가 닿겠죠 언젠가는 ....

 

*

*

*

 

청양 으로 가져 갈게요
오늘 은 국화님 이것저것 갖다 드렸는데
그래도 더 가져 가야 합니다
국화님 신랑님 두

꽃을 무척 좋아 하시는데
우리 신랑님 은식물  불감증  만성 인가 ?
마누라 가 그리도 밭에엎디어 살아도

나 몰라라 니

그래도 부부간 인이 된게

희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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