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언니~!!
아우가 있어 넘 좋아요
하기싫은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ㅎㅎㅎ
혼자살아도 하나도
안 무서워요..
천둥을 해도..
안,무섭다니까요ㅎㅎㅎ
하나님께서..저를 지켜주시니 그럴거에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감사 해요..
요즘은 바빠서 힘이 들지만
조금지나면 시간이 널널해요..
ㅎㅎㅎ걱정 하시지 마세요
언니...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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