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께서 ..

로마병정 2007. 6. 2. 07:07

 

네에 언니~!!

아우가 있어 넘 좋아요

하기싫은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ㅎㅎㅎ


혼자살아도 하나도

안 무서워요..

천둥을 해도..
안,무섭다니까요ㅎㅎㅎ

하나님께서..저를 지켜주시니 그럴거에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너무 감사 해요..


요즘은 바빠서 힘이 들지만

조금지나면 시간이 널널해요..

ㅎㅎㅎ걱정 하시지 마세요

언니...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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