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정원 가꾸기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
서언합니다.
병정님 부지런한 모습도.
창에 보여
반가운 김에
몇자 전합니다.
*
*
*
비비추님께
난포리 77번지 ..
삼행시방의 사진이
나 혼자
살짝 옥상에서 바라보던
그 바닷가입니까?
바다를 가르고 올라
다시 바다로 잦아드는 그 태양이고요?
작은 체구에 힘도 부치시리라
그래도 너무 좋아 보이시고
하늘만큼 부러운 ...
우리들 넷이 뭉쳤을때가
마늘밭에 거름주던 시기였지요 아마?
영양크림 드리밀던 분은
선산엘 가셨고 ...
보고픔은
하늘땅 별땅 입니니다.
많이 바르시고
잘 잡수시고
잘 주무시고
그래서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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