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 가장이로 새끼들이 졸졸졸
떠러져 다시 선인장이 되는 신기한 ...
연보라색의 얌전하게 꽃잎이 조옥 돌려앉은 ... 개미취!
따 먹을수 있을지는 자라봐야 알 일!
2~2.5 cm의 아주 작은 나리꽃
어른 흉내 내는거 같아 너무 앙증맞은 ...
요리 보아도 조리 보아도 너무 예뻐!
자지러질듯 하얀 꽃이 피리라 ..
남의집 대문앞을 지나다 본 이 화초 갖고 싶었던 ...
지난번 비빔밥 파티 끝내고
쑥 뽑아 주신 선인장 ...
작년에 들고 온 선인장
겨우내 집안에서 따닸하게 살다가
벼란간 밖이 너무 추었는지 잎을 떨구고 이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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