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어찌 미치치 않으리 ..

로마병정 2007. 7. 17. 12:04

 

비가 온 이튿날은 더 많이 피는 나팔꽃!

주목의 머리가 무거울까

아님 꽃 이고 앉은 머리가 즐거울까?

 

 

흰독말풀!

올때도 나란히 갈때도 나란히 ..

 

송글 송글 땀방울 이고 앉은 모습 환상!

 

옆의것도 질세라 ...

 

 

 

2cm 정도로 작은 나리꽃

 

딱 한송이로 날 서운하게 하던 매발톱!

이제사 마음이 풀리도록 예뻐!

 

쪽 바가지도 예쁘고 ..

 

수백개가 옥상으로 가득한 등

 

하얀 나팔꽃의 물방울 곡예!

 

오늘 아침에 찍었는데

왜 날짜는 어제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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