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아카시아 님께 ..

로마병정 2007. 7. 24. 22:28

 

며칠 돌아치고
집안 곳곳에선 구데기 나고
그래서
부엌 대청소하느라
핸드폰은 혼자 놀게 내버려두고 ...
이제야 들어왔네요
긴 시간 일하기가 버거우니
일하는척 하다 앉고 다시 일 하는척 하다 쉬고 ..
늙은이가 쫄쫄 안 낄때 낄때 구분을 못하면?
치매걸렸다 소문나는데 ......

나가도록 할께요
야탑 11시요?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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