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해당화님이 ..

로마병정 2007. 7. 20. 14:36

 

성~
무쟈게 맛난 고추장
어제 저녁에도 비벼 먹고
오늘 아침에도 비벼 먹고 ㅋ


넘맛있어요

옛날 맛이에요
어젠 즐겁고
언제고 훌훌 떨고 오셔요

울집으로....

 

*

*

*

음식을 들고 나섯다가도
어느땐 도로 쏟을때도 ...
자신이 없어서요

 

옛날식으로 담구니

젊은 사람들에게는 맞지않을께야 그것

또한 태산같은 걱정

그래서 선뜻 퍼주기도 민망할때가 ..


맛있다는 말 너무 고마워요
된장은 자신이 조금 있는데 ....

 

어제는 너무 좋은 구경 해서
그거 얘기하다가 12시가 넘었어요


당정 가고픈가 봐!
좋았겠다 소리만 연실하데

영감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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