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재성님께 ..

로마병정 2007. 7. 20. 14:29

 

컴을 켜 놓은 상태로
아침을 먹었었답니다.
모니터만 꺼놓고 일도 하고 밥도 먹고 ..

 

중형이 편찮으시다니 걱정
수술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많이 발달 되었으니 안심 하셔도 되실겝니다.

 

다만
우리의 걱정은
엄나무님이십니다.
마음 굳건하게 다짐 하시고
잘 될거야만 생각 하소서 ..

꼭 그렇게 하소서 잘 될거라고 ...

 

그럼
다녀 오겠읍니다.


아카시아님이 같이 가자 연락이 오는데
저도 길을 잘 모르니
어떻게 할지도 아직 정하질 못했어요.
마음 다잡으시고
편안하게 생각 하십시요.
안녕히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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