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아카시아님이 ..

로마병정 2007. 7. 20. 14:21

 

병정님!
더위에 잘 계신지요?
이곳 광주  퇴촌에서

6월22일 토마도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해당화님과 연락 하셔서

한번 오시던가

제가 어느쪽으로 가던가 하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17- 236- 0925  입니다.
병정님 항상 건강하시고

( 제가 아프다보니  항상먼저 튀어 나오는 말)

좋은하루 되십시요.
             아카시아

 

 

병정 언니!
그동안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지내실줄 압니다.
다름이 아니라

명남님께서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

병정님과 같이 오라는 분부(?)이십니다.
고마운 마음에

병정님께 연락 드려보겠다고 명남님께 쪽지 글 보냈습니다.
저의 핸드폰 번호가 017-236-0925 입니다.
저는 병정 언니  치마자락 잡고 따라 갈렵니다.
운전수 노릇 해 드릴께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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