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정 언니!
쪽지 잘 읽었는데....
망설이지 말아요.
노래도 있는것 같은데...
나도 누구에게 선뜻 "언니"란소리 안하는데
병정님께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유가 뭔지....
언니 한복 입은 모습 보고싶으니
그냥 알려줘도 후회 안할꺼니까 약속을 지켜야지요.
그냥 물고 늘어 질 겁니다.
언니!
그럼 마음 고쳐먹고 연락 주세요.
알았지요?
건강 하시구요.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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