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최진강님께 ..

로마병정 2007. 9. 9. 21:41

 

끼리 끼리 뭉쳐서 보내주신 우편환
잘 받았읍니다.

고맙고 미안스러움이 하늘이랍니다.

한 켠엔
멋드러진 분과
친구로 치부되었다는 자랑스러움까지로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 사 드릴께요.
끼리 끼리 뭉쳐서
웃을 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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