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햇님에게 ..

로마병정 2007. 9. 9. 21:43

 

늦게 들어 와 설겆이만 도맡아 하고 ..
가여운 우리 막내!

 

거기에다

나이먹은 엄마의
늙은 아들 장가보내는데 까지 신경을 ...
암튼 너무 고마워요

무얼 사 주면
햇님이 맛있다고
깔 깔 웃어제킬까 고민 해 보기로 함!

 

오늘은 햇님이 나오다 들어가고
후줄근히 다시 비가 내리네요.
몸조심 하시고
만날 때 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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