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아깝고 아깝고

로마병정 2007. 11. 19. 12:28

 

옥상을 다 휩쓸고 시베리아로 떠날 듯

몰아치던 바람이 유별나고

수은주가  영하로 곤두박질 치던 날!

 

예쁘고 예쁘고 너무 예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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