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추상님께 ..

로마병정 2007. 12. 28. 20:34

 

낯 선 고장에서 헤매지는 않았나요?
날이 어두워서 잘 보이질 않았는네 ...

고운 속내들 모여모여서
즐겁게 보낸 저녁이었네요
잘 얻어먹고
맥없이 많이 웃고 .....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또 많이 웃는 날 되시구요.

 

*

*

*

 

로마병정 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추상이도 집으로 잘 들어갔답니다.
그동안에도 궁금하던차에 로마병정 님 뵙게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게 지내세요
으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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