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돈가스집 하나 차릴까?
대박 날것 같은솜씨에
오늘 아침 운동 하고 그걸로 아침 때웠네요.
맹호와 햇님 퍼주고 달랑 4개만 가져온것을 후회하며 ......
언니 항상 말 하잖아요.
곁에 있다는 생각만 해도 든든 하다구요.
겉으로 표현을 못하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 해요.
건강 하세요.
*
*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이 환한 여인에게서 .. (0) | 2008.03.04 |
---|---|
최명우님께 .. (0) | 2008.03.04 |
햇님에게 .. (0) | 2008.03.04 |
아카시아님이 .. (0) | 2008.03.02 |
카페 친구들이 (0) | 2008.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