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최명우님께 ..

로마병정 2008. 3. 4. 23:23

 

아직도
손가락 장단에 열중이신가요?
믿어지지 않는 기적이
정말 있다는 걸
이제사 알았네요^*^

 

밝고 명랑하신 모습이
항상이시라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믿음직스럽고요 ...

 

*

*

*

네 ..

형님 고맙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현실인데도 ..
손가락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님 아니었더라면..
평생을 장해자로 살았을겁니다.
치료하라고 하도 욱박지르는 바람에 얼결에 한 치료였는데..
정말 기적 같은일이..
평생을 고맙게 여기고 살아 가야겠습니다.

기뻐해주신 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늦은밤 편히 주무십시요..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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