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은찬이

어제도 자라더니 오늘도 크네 ...

로마병정 2008. 7. 14. 22:08

 

엄마가슴에 매달려

기운차게 빠는 모습 너무 예뻐서 ...^^






두째고모가 사주신

앙증스런 모기장 고 속의 너는 얼마나 예쁘던지 ...^^






 무에 하는일이 있다고

딩굴어가며 낮잠을 자누 ...^^





폭 빠지신 할아버지 아마도 슬쩍 건드려 깨우시는것 같아

놀라는 네 표정을 보니  ...^^






 양쪽볼 쥐고 흔들흔들 괴롭히는 네 아빠 

네게 보내는 유일한 사랑법이란다  ...^^





 너라면

덮어놓고 뿅 가는 네 엄마


 

 

 




'(형아) 은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게도 없어 ...  (0) 2008.07.31
빠느라 바빠 ..  (0) 2008.07.16
배내 저고리차림  (0) 2008.07.14
네가 태어난 곳이야 ..  (0) 2008.07.13
고사리 ..  (0)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