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슴에 매달려
기운차게 빠는 모습 너무 예뻐서 ...^^
두째고모가 사주신
앙증스런 모기장 고 속의 너는 얼마나 예쁘던지 ...^^
무에 하는일이 있다고
딩굴어가며 낮잠을 자누 ...^^
폭 빠지신 할아버지 아마도 슬쩍 건드려 깨우시는것 같아
놀라는 네 표정을 보니 ...^^
양쪽볼 쥐고 흔들흔들 괴롭히는 네 아빠
네게 보내는 유일한 사랑법이란다 ...^^
너라면
덮어놓고 뿅 가는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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