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셔요 제집으로 돌아가면서 ... ^*^
얼른 안아내려 침대에 눕히시며 같이자자 ... ^*^
에미 애비 할미를 번갈아 보면서도
벙글이가 절대로 웃지를 않데 ...^*^
할아버진 커다랗게 자장가 부르시고
딱걸렸네 염려스러운 은찬이 표정 ...^*^
오늘하루 그냥 할아버지께 보시하자로 마음 굳힌양
가만히 누어있는 ...^*^
몸을 뒤척이며 울 줄 알았던 은찬인
의외로 천연스럽게 한참을 누어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다시 "뿅, 넘어가시는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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