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사위에게서 선물받은 썬그라스
아무래도 은찬이 한테 빼앗길거 같어
잘때까지도 끼어야 할까보네 ....^*^
세상엔 웃을일 밖에 더 무엇이 있겠냐며 자는동안을 빼곤 항상 싱글벙글 ...^*^
에미 말이 방석하고 한바탕이라나 뭐라나 ...^*^
어느땐 이렇게 심오한 표정도 ....^*^
알아낸듯한 표정까지 ....^*^
할아버지 쳐다보는 요 표정에 미치지 않을 인사 있으면 나오라 하라니까 ...^*^
디카놀이하는 할미한테 달려오는 중 코모도 도마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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