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인 내게까지 부모에게처럼 살가운 큰딸 시동생의 안사람과 그의 큰 딸 꺼 ...^*^
검은색 두겹실 128코를 4.5미리로 시작
중간에 4미리로 바꾸어 한코 고무뜨기로 하고
다시 5미리로 3cm쯤 뜨고
다시 6미리바늘로 멍석뜨기로 마무리.
영민이 엄마꺼 ...^*^
5미리바늘로 시작해서 중간을 4.5미리로 8cm쯤
다시 5미리로 바꾸고 마지막 6미리 멍석뜨기로 마무리.
이건 딸내미인 영민이꺼 ...^*^
예쁘네 ...^*^
멋있다 ...^*^
사진으로 담으니 귀한물건 처럼 보인다 ...^*^
예쁘고 소중스럽게 포장해서 영민에게로 부쳐야지 ...^*^
전에 떠 입힌 진회색 점퍼랑 모자랑 셋트로 모양내라 며늘에게 줄꺼 ...^*^
단추중에서 제일로 멋진거 찾아 달아놓고 ... ^*^
전등갓에 입혀서 찰칵 해 보았다
자기것이 제일로 예쁘다고 입이 귀에 걸린 며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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