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고
낮에 보고
밤에 보고
꼭두 새벽에 보고
외출에서 돌아와서 또 들여다 보고
네송이중에 두송이 피는 과정이
어찌 그리도 시시각각 예쁘게 변하는지
찍고 또 찍고 시간시간 찍어도 똑 같음이 없다.
수시로 찍고 들여다 보고
저절로 웃어지는
옛날에도 이렇게 신비스럽고 예뻤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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