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작년 초여름 옥상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던 불두화
찍어 놓았던 사진을 다시 끄집어 내 놓고 회상을 합니다
지금은 뚝뚝 잘라버려 나무토막 여닐곱개만 남아있지만
내년엔 다시 이렇게 멋드러지게 으시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