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사 랑 초

로마병정 2009. 5. 28. 00:51

 

 친구가 서너뿌리 쥐어주면서 심으라 권할땐

이리 예쁘고 탐스러울 줄은 몰랐었는데 ..^*^

 

 

 

 

 

 

 

 

 

햇살이 퍼질때 화알짝 피었다가

도르르 말리면서 황혼을 맞는 신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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