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안방에 들어가 할미 지갑을 슬쩍
오늘은 이 지갑으로 해서 또 행복해지는 은찬이다.
지갑꺼내 놀기를 참 좋아한다
앞으로 보고 뒤집어도 보고
지퍼까지 열줄을 아니
할미는 그 기술에 또 껌벅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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