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9월 3일이 동생생일이라
얼굴이나 보고오리라 나섯던 하루전 토요일
지하철은 구르지도 못하도록 사람으로 초만원
신기가 참 많은 사람들이구나 감탄
이 만큼의 작품은 똑딱이로서는 최선이다 안위
영감님이 찍은것과 합해서
영감님이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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